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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한국물순환협회, 건전한 도시물순환 생태계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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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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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물순환 기술의 적용·확대, 물순환 필요성 및 국민 공감대 형성 협력
수공
정경윤 수자원공사 부사장(왼쪽)이 14일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건전한 도시물순환 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사)한국물순환협회는 14일 공사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전한 도시물순환 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도시화로 왜곡된 물 순환체계의 건전성을 회복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물 순환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물 순환 확산을 위한 토론회, 세미나 등 기술·정보 교류 △물 순환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 △물 순환 활성화를 위한 우수기술 홍보 및 지원 △건전한 물순환체계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정책 발굴 등에 관한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전한 도시 물 순환 구축을 위한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향후 제도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 물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물 순환 관리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경윤 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우리나라 대표 물 관리 공기업으로서 공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물 순환 체계의 건전성 회복 등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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