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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정착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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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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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14일 올림픽기념관에서 갑질 근절 서명 결의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송경호 한마음노조위원장, 박세영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조은빈 주임(갑질 근절 담당자), 서영삼 사장, 박영근 건설사업본부장, 백준엽 경영지원처장) /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가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갑질 근절 실천 결의에 나섰다.

공사는 14일 올림픽기념관에서 서영삼 사장, 박영근 건설사업본부장, 백준엽 경영지원처장, 박세영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송경효 한마음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 및 상호존중 실천 결의서를 낭독하고 서명했다고 밝혔다.

결의서에는 상호 간 존중과 배려,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상호 간 정확한 호칭 및 존댓말 사용, 욕설·폭행 등 비인격적 행위 금지, 차별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서영삼 사장은 “전 임직원 결의를 통해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행위를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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