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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1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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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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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 전국 최고 생산단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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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북 김제시가 ‘제1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대상(장관상)과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국산콩 생산단지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본 선발대회는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단지의 다수확 생산기술 등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선발하며 우수 생산단지를 벤치마킹 모델로 적극 홍보해 전국적으로 국산콩 생산 경영체의 전문화·조직화를 촉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이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김제시 죽산면 석산한우영농조합법인과 햇불영농조합법인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전국 각지 19개 경영체에 대해 △단지운영 △다수확 안정 생산체계 △수확 후 관리 역량 △종합평가 등을 진행하며 평가를 진행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김제 논콩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논콩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논콩 육성을 위해 논 타작물 지원사업을 통해 콩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논콩재배 농가에 ha당 60만원을 지원하는 등 논콩 생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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