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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그리다’는 콘텐츠를 통한 환경보호·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의 방안을 국민과 함께 고민해보고, 좋은 미래를 제안해보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지난달 배우 엄지원과 박정민, 김재원의 ESG관련 인터뷰로 시작된 캠페인은 2주간의 대국민 이벤트를 통해 총 745명이 유튜브 댓글과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의견을 제시했다. 조회수·좋아요·댓글을 모두 포함하면 총 290만 여건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민들이 제안한 콘텐츠 ESG에 대한 의견은 드로잉 작가 연그림에 의해 일러스트로 재탄생했다. 배우들의 콘텐츠 ESG에 대한 인터뷰와 대국민 참여, 최종 일러스트가 탄생하는 과정은 콘진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ESG의 경영 강화의 시작은 국민과의 소통과 이를 통한 우리만의 방향성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ESG에 대한 다양한 대국민, 업계 소통을 전개해 우리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ESG 경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