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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622명…위중증 989명, 나흘 연속 9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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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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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20명 늘어 누적 148명
검사 대상자 몰리는 선별진료소<YONHAP NO-2991>
15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 검사 대상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 중후반대로 나타났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622명 늘어 누적 54만4117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989명으로, 지난 14일부터 사흘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62명 늘어 누적 4518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3%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148명이 됐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7591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057명, 경기 2152명, 인천 511명, 부산 345명, 경북 208명, 경남 199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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