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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천 제39대 공군작전사령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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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12.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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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하고 스마트한 작전사령부 육성"
평택 공작사, 제39대 신임 공군작전사령관 최성천 중장 취임
최성천 제39대 공군작전사령관이 15일 취임했다.
제39대 신임 공군작전사령관으로 최성천(공사 36기) 중장이 15일 취임했다. 공군작전사령관 이·취임식은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의 주관으로 공군작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거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성천 신임 공군작전사령관은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36기로 1988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공군사관학교장, 공군본부 감찰실장, 공중전투사령관,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 공군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특히, 공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근무하며 군사작전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췄으며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취임식에서 최성천 사령관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하고 스마트한 작전사령부 육성을 위한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전술전기 개발과 정예전사 양성, 변화와 혁신을 통한 올바른 병영문화 조성, 연합·합동 작전수행능력 지속’을 당부했다.

이어 최 사령관은 “오로지 임무완수만을 가슴에 새기고 장병들과 함께 고뇌하고 땀 흘리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사령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준식 전 사령관(공사35기, 중장)은 재임 기간 F-16 성능개량, F-35A, 천궁 Ⅱ 등 신무기체계 전력화,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구축 등의 중책을 완수하고 30여년 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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