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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천 신임 공군작전사령관은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36기로 1988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공군사관학교장, 공군본부 감찰실장, 공중전투사령관,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등 공군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특히, 공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근무하며 군사작전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췄으며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취임식에서 최성천 사령관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하고 스마트한 작전사령부 육성을 위한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전술전기 개발과 정예전사 양성, 변화와 혁신을 통한 올바른 병영문화 조성, 연합·합동 작전수행능력 지속’을 당부했다.
이어 최 사령관은 “오로지 임무완수만을 가슴에 새기고 장병들과 함께 고뇌하고 땀 흘리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사령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준식 전 사령관(공사35기, 중장)은 재임 기간 F-16 성능개량, F-35A, 천궁 Ⅱ 등 신무기체계 전력화,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구축 등의 중책을 완수하고 30여년 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