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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함평신협, 영광군에 성금 500만원 기탁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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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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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이사장, "'지속적인 동반성장'이라는 경제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을 선도해 지역을 잘 살게하여 이웃들의 얼굴에 시름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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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영광함평신협 이사장(오른쪽)이 15일 영광군을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 후 김준성 군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영광함평신협은 15일 지역주민의 평생파트너 우리동네 어부바사업 추진 온정나누기로 영광군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영광함평신협은 그동안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의 주거복지에 함께하고 따뜻한 세상만들기 나눔캠페인과 어부바멘토링 사회공헌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장애인복지를 위해 ‘따뜻한 동행’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우리동네 평생 파트너 어부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민의 든든한 이웃으로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김용식 영광함평신협 이사장은 “‘지속적인 동반성장’이라는 경제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을 선도하는 서민금융기관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1등 신협’을 목표로 첫째도 조합원을 위한 조합, 둘째도 조합원을 잘살게 하는 조합을 위해 매진하여 지역복지가 신협 복지라는 실천전략으로 주민편의 증진에도 앞장서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지역을 잘살게 해 이웃들의 얼굴에 시름이 없도록 하는 것이 영광함평신협의 정신이다”며 “이번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김용식 이사장님께서는 그동안 지역민의 행복기반인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무사히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잘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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