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브리핑에서 “어제 정부가 방역계획을 발표하면서 손실보상과 방역지원 확대를 반드시 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다”며 “신속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를 오늘 바로 보고드리고자 한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김 총리는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다 폭넓고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이번에는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손실보상 대상에 새로 포함시키는 등 제도 개선을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 정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회복을 잠시 멈추자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소중한 일상회복의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정부는 이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도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께서 겪게 될 그런 고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추가 지원책 마련 방안에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힘든 시기 다시 여러분에게 고통을 강요드리게 돼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그러나 모두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내는 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거듭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