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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11회 정례회 폐회…올해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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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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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후 폐회, 한해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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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이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11회 정례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제공=상주시의회
경북 상주시의회가 17일 제21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식을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약 1조1370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 세출예산 요구액 1조1880억원 중 집행부의 동의를 받아 제3회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농업기술센터의 ‘지역 특화작목 신기술보급 및 소득작물 개발’ 예산 1455만원을 증액 수정가결했다.

제2회 상·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원안가결하고 19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또 제3차 본회의 종료 후 폐회식을 열어 2021년도 의정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의회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 24명과 공무원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상주시의회는 올해 △청소년의회 출범 △5개의 의원연구단체 운영을 통한 의정활동의 전문성 확보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문경~상주~김천 내륙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노력과 군 소음 피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는 등 상주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의정활동을 펼쳤다.

정재현 의장은 “코로나19로 경제침체가 고착화 되고 있는 시기에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올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는 내년에도 당면한 많은 지역 현안을 집행부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기 위해 노력하고 남은 제8대 회기도 충실히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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