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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읍,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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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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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서(聞喜慶瑞) 영화로운 문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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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위성 사진/제공=네이버 지도
경북 문경시 문경읍이 국토교통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신규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19일 문경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비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사업으로 2022년부터는 예비사업을 수행한 지역에만 신규 뉴딜사업에 공모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3억원(국비 1억 5천만원, 지방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문희경서(聞喜慶瑞) 영화로운 문경생활’이라는 예비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주요내용은 마을영화관 조성 및 운영, 주민역량강화교육, 마을영화제작, 주흘문화센터 교육장 등을 조성하고,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영화를 제작, 상영하는 등 문화편의 시설을 넘어서 지역민의 정서와 역사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예비사업이 문경읍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문경읍이 문경시의 세 번째 도시재생 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앞서 2019년부터 예산 250억원을 투입하는 점촌1·2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과 3532억원을 투입하는 점촌4동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타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새로운 도시재생사업의 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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