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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평소수련원 잇는 ‘한샘대교’ 21일 개통…동·서 균형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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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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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길이 420m, 왕복 4차로 개설…통행시간 10분 이상 단축
한샘
한샘대고 조감도/제공=대전시
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대전시는 평송수련원 삼거리에서 대전산단을 잇는 한샘대교가 오는 21일 준공과 함께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평송수련원에서 대전산단으로 가기 위해서는 한밭대교나 원촌교로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한샘대교 개통으로 통행거리가 3㎞ 줄고 통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대교 개통되면 1일 약 2만대의 교통량 분산이 가능하고 대전산단 도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동·서간 교통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 회덕 나들목에서 둔산과 대덕특구와의 연결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샘대교 명칭은 ‘크다’라는 의미의 우리말‘한’과, 지역명인 샘머리의‘샘’을 조합한 명칭으로, 인근 교량 명칭(한밭대교)과 지역 지명을 고려해 2018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대전산업단지 재도약을 위해 갑천변 편입지역은 주거와 산업이 어우러진 시민친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첨단업종 유치, 입주기업 환경개선 및 산단 대 개조 공모사업을 통한 기술고도화 등 디지털 혁신산단과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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