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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강진군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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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2.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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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중 ‘상권 활성화 시책’ 인정 받아
강진군
강진군이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강진군
전남 강진군은 최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1 전라남도 일자리한마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대상을 수상하고 기관표창과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김영록 도지사, 시장·군수,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제시책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물가관리 △전통시장 △지역사랑상품권 등 6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진품애(愛) 소상공인 활성화사업’을 주제로 특화 거리와 시가 있는 거리 조성, 감성 조명 설치, 상인 교육 등 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지난 10월 카드형 강진사랑상품권을 추가적으로 도입해 군민들이 ‘지류·카드·모바일’ 세가지 유형으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위해 한 해 동안 노력한 결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원식품(주)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여 받았으며 ㈜예원이 일자리 분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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