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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환경보건센터 신규지정 공모’…내년 1월 14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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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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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접수는 환경부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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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감시·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사·연구·교육 등을 위해 환경보건센터를 신규로 지정하기 위한 공모를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환경보호센터 신규 지정지역으로 선정돼 실시하게 됐다.

환경보건센터는 대전시의 환경보건정책 지원, 환경유해인자 조사감시,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취약지역 건강영향조사, 환경보건 협력 거버넌스 구축, 가습기살균제 조사판정, 어린이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환경보건 정보 구축 및 제공, 정책지원 등을 위한 조사·연구가 가능하고 대전에 소재한 국·공립연구기관, 대학교, 국·공립병원, 민간병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되면 환경부와 대전시로부터 각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정기간은 내년 1월 ~ 2026년 12월까지 5년간이다.

공모신청은 환경보건센터 지정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또는 우편으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기한은 내년 1월 14일까지다.

심사는 외부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심사결과는 내년 1월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나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사전감시 체계와 시민과의 위해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환경보건 연구·조사 활동을 지원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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