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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사계절 초록 온실’개장... 지역 대표적인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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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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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식물원
성남식물원에 지난 17일 아열대 식물을 접할수 있는 사계절 초록온실이 개장됐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사계절 초록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식물원 내에 아열대 식물을 사계절 내내 접할 수 있는 ‘사계절 초록 온실’이 지난 17일 개장했다.

사업비 12억원을 투입된 사계절 초록 온실은 건축면적 291㎡, 높이 4.5~6m의 단층 철골조에 복층유리를 이어붙인 통유리벽 형태로 지어졌다.

이 곳에는 부겐빌레아, 덕구리난, 말바비스커스 등 모두 104종, 4462본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식해됐다.

또한 파파야, 금귤, 아보카도, 올리브 등의 열매 나무, 애기동백, 병솔나무, 쿠페아 등의 개화식물, 브룬펠시아, 야래향, 라벤더 등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무암을 1~1.8m로 쌓아 올려 틸란드시아 등의 착생식물을 붙인 9개의 석부작 기둥 숲, 1~2.5m 높이의 5개 식물 탑, 버려진 고목의 뿌리를 재활용한 고목이끼 숲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이곳 온실은 식물 생육상태에 따라 온도·습도·채광을 자동 제어하는 사물인터넷(loT) 시스템이 도입돼 사계절 쾌적한 녹음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성남시식물원은 5만7700㎡ 면적에 야생화원, 관목원, 허브원, 약용·식용 식물원, 교목원 등 식물 군락과 정원이 조성된 성남시의 대표적 자연 휴식공간이다.

이 곳은 목공체험, 정원해설, 계절별·월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연간 4만여 명이 시민이 찾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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