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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정수장 개선 등 먹는 물 안정공급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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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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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서 '2년연속 A등급' 선정
청계통합정수장 방문(20. 7. 21. 화)-4
최대호 안양시장이 청계통합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먹는 물 분야에서 또 한번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환경부 주관 전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일반수도사업 평가는 전국 168개 지자체 수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상수도 정책 등 총 3개 분야 33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우수기관은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자료검증 그리고 이를 종합한 2차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그동안 시는 먹는 물이 각 가정과 사업장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청계통합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를 지원하고 상수도 관망 시설 정비 및 수도계량기 폐전신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또한 급수민원 및 노후급수관 정비공사,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상수관 노후관 정비사업와 연 3회 배수지 세척, 수돗물 모니터링제 확대 운영 등 수도사업 분야 효율성을 강화함으로써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확립했다.

이 같은 노력은 시는 올해 3개 정수장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A등급과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또다시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A등급을 수상, 금년 상수도 행정 3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에게 항상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정수장 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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