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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A씨(60세) 등 가족 5명이 탄 승용차는 이날 낮 12시 50분쯤 제부도로 들어가기 위해 바닷길을 지나다가 운전 미숙으로 갯벌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A씨 등 5명은 승용차에서 빠져 나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성서부경찰서의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서는 대부파출소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내 구조 작업을 실시하고, 통행 차량에 대한 안전 관리를 했다.
갯벌에 추락한 승용차는 19일 오후 2시 30분쯤 동원된 크레인을 통해 인양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제부도 바닷길은 곡선 구간이 많고, 노면 상태가 고르지 않아서 운전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며 “바닷길 통행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천천히 운행해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