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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도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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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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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2년~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도시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는 여성 사회참여 플랫폼인 성남시여성비전센터 설립,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및 디지털성범죄피해자통합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민관협력 일자리를 창출과 일하는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한 여성노동자차별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여성친화적 특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1단계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에는 ‘다함께 그리고 모두가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성남’이라는 비전과 함께 성남시민 누구나가 참여하며 자신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성평등한 도시로 도모할 수 있도록 거듭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단계에서는 단성평등 민관협력 강화, 성남형 여성일자리 확대, 안전·돌봄 여성친화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1단계 주요 사업들은 내실화하고 참여와 네트워크 활동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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