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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관장은 35년간의 오랜 문경시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역민들의 행복지수 향상과 지식 전달을 위해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나눔작은도서관에서는 내년(2022) 1월 1일부터 문경시로 전입하는 2인이상 가족에 대해 무료 촬영권을 제공하며 사진은 A3크기 액자로 제작해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전입자 1인 이상에 대해서는 신간도서 2권도 증정한다
시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나눔작은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개관이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채성오 관장은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문경시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역사회도 전입자에 대한 특별한 자긍심을 갖게하고 독서를 통해 지혜도 불어 넣어주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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