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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을 투입된 이번 승강장 개선사업은 환승정류소 8곳 쉘터 확장, 신규 쉘터 44곳 설치, 냉난방기 3곳 설치, 온열의자 59곳 설치, 에어송풍기 45곳 등의 설치를 마쳤다.
환승정류소의 쉘터는 18m로 확장해 버스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버스를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염과 한파 등 시민들의 계절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존 모델에 바람막이를 추가한 쉘터를 설치했고 이를 통해 여름철에는 에어송풍기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겨울철에는 온열의자에 앉아서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버스 정류장내 쉘터 887곳, 냉난방기 4곳, 에어송풍기 106곳, 온열의자 212곳 운영 등 모두 1209개의 편의시설물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