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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총 512교 1만2211명의 학생이 학교방문 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개별접종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3주가 지난 시점인 1월 17일 ~ 1월 28일 사이에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20일 오전 김갑수 목포교육장과 함께 목포옥암중학교 강당을 방문, 찾아가는 학교 백신접종 희망 학생 45명의 백신접종 상황을 참관하며 접종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전국적으로 연일 6000명~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확진자도 50명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백신접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면서 “학생들이 조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학교생활과 방학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백신접종에 앞서 일선 학교에 접종 일정에 따른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대처방안 등 세부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학생 출결사항은 백신접종 당일 및 접종 후 2일까지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하도록 기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