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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고압산소치료실 개소...환자 불편 해소 및 화재 희생자 안전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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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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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
성남시의료원은 최근 고압산소치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공=성남시의료원
경기 성남시의료원은 고압산소치료실 설치에 따른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고압산소치료기는 화재 희생자 및 자살시도자 등에서 증상이 나오는 일산화탄소 중독증, 감압병(잠수병), 공기 색전증, 각종 난치성 조직 감염증, 돌발성 난청, 방사선 치료 피부 괴사 등의 치료기기이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 손상 재활, 통증 완화, 스포츠 의학 등 고압산소치료의 적용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성남시의료원 이중의 원장은 “성남시 내 유일한 고압산소치료시설이 성남시의료원에 설치됐다”며“이번 개소를 통해 고압산소치료를 받기 위해 멀리 다녀야 했던 지역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화재 재난 희생자들을 위한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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