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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최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2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공유회를 열어, 올 한해 활동을 결산하고 내년에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참여위원들은 공유회에서 통학로 안전보행 문제 등 아동관련 현안 실태조사와 아동 관련 비속어 등 아동 차별적 대우 실태조사, 미디어 아동권리 캠페인 등에 대해 보고했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아동참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네와 주변 상황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됐을 것”이라며 “아동들이 권리를 인정받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군포시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해달라”고 했다.
한편,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군포시는 지난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