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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가지 부안관내 중학생, 초등학생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명동의 착용 △해양안전 △해양쓰레기 방지 등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포스터 302점이 접수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최종 수상작은 메시지 함축성, 작품성, 참신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미술학과 대학 교수 및 교육청 관계자, 해양경찰 경우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48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초등부 대상은 부안남초등학교 3학년 서형준군으로 해양을 지켜주는 해양경찰이라는 작품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안교육지원청장상과 부상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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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최우수장 6점, 우수장 15점, 입선작 25점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 위원장으로 참여한 김근호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선한 작품은 22년 3월 준공 예정인 부안해양경찰서 신축 청사 내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며 “모든 작품들이 해양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부안해경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선을 보이고 홍보물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며, 매년 해양안전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하여 청사 내 우수작들을 게시하여 지역민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해양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 공감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