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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주운항 일제 단속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해 1월 2일 까지 9일간 이며,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낚시어선과 유도선뿐만 아니라 화물선과 어선 등이 입출항 하는 모든 선박과 연근해에서 조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다.
부안해경은 단속에 앞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해양종사자와 국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항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계도 활동을 실시하여 음주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연홍석 해양안전과장은 “음주운항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의 우려가 크다”며 “음주로 인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 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