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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보쿠’와 제휴…90여개국 결제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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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12. 20. 18:12

다날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영국의 간편 결제 기업 보쿠(BOKU)와 제휴를 맺고, 보쿠(BOKU)의 M1ST Cross-border 모바일 간편지갑(e-Wallet) 및 휴대폰결제를 90여개국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날은 해외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국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현지 유저들에게 제공하고있다.

다날의 보쿠 해외결제서비스는 일본, 중국, 유럽, 동남아 등 90여개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며, 중동지역, 아프리카, 남미 등 확대하여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결제서비스는 특징은 현지 통화로만 결제되어 가맹점의 환전수수료 부담을 없앴으며, 모바일,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국가별 언어로 서비스돼 편의성을 높였다.

다날과 제휴를 맺은 보쿠의 강점은 전세계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대형 가맹점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날은 보쿠(BOKU)의 M1ST 결제 제휴를 통해 국내 글로벌 기업의 해외 진출 및 매출 증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M1ST 결제서비스 네트워크는 이미 전세계 70억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점차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다날의 보쿠 해외결제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복잡한 연동없이 단 한번의 기술 연동만으로도 해외 결제 및 정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네이버 웹툰’, ‘갤럭시스토어’ 등이 다날 해외결제서비스 가맹 제휴를 맺은 상태이며, 그 외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제휴 협의를 진행 중이다.

보쿠는 다날의 국내 통합결제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하여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양사는 각자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신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다날의 박상만 대표와 보쿠(BOKU) 존 프리도우(Jon Prideaux)대표는 “다날은 2000년대 중반부터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가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가별 최적화된 결제 솔루션과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앞으로 해외 진출을 필요로 하는 국내 이커머스 및 콘텐츠 기업은 다날의 보쿠(BOKU) M1ST 해외결제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서비스를 북미, 동남아, 유럽 등 90여개 국가에 쉽게 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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