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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자원 생물산업의 원천소재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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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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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생물자원, 3년간 산·학·연 연구자에게 1만개 분양 달성
기초유용성, 전문분석 정보 확보로 생물산업 활용성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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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생물자원은행 누리집 이미지/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생물산업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담수생물자원 4819개를 분양(16일 기준)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9월에 담수생물자원은행을 설립하고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생물자원을 무상 분양해 주고 있다.

담수생물자원은행은 지난 3년간 담수생물자원 1만여 개를 수요자에게 분양했다.

분양 활용도 정기조사에서 교육 목적으로 28건, 국내·외 학술논문 및 학술대회 발표 28건, 특허출원 및 등록 2건, 후속 연구가 진행 중인 것이 24건으로 확인됐다.

이번 정기조사에서는 분양 자원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 억제 소재 발굴, 인공지능 심층학습(deep leaning) 기반 녹조 측정 장치 개발 및 미세조류 이용 산업폐수 처리 결과 등이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류시현 자원은행정보실장은 “다부처 국가생물생명연구자원 선진화 사업을 통해 담수생물자원의 면역개선, 대사질환 개선, 항균 효능과 같은 기초유용성 정보와 유전체, 유효물질의 성분 및 구조 등 전문 분석 정보를 확보·공개하여 산업적 활용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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