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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책상 위 힐링 트리 만들기’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생활과 한해 동안 업무 추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작은 활력소를 만들어 주기 위한 자리인 만큼 직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기존 화분 만들기 체험과 달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율마’ 나무를 예쁜 화분에 심고 작은 장신구를 활용한 ‘힐링 트리’를 만들 수 있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에 동참한 직원들의 눈가에는 그동안의 노고를 잊은 듯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 밖에도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제16회 전라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전남도시농업연구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원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원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박관수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미니 트리의 반짝이는 전구를 보고 있으니 잠시나마 코로나 우울감이 해소되는 기분이다”라며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라는 용어도 생긴 요즘, 제한된 생활이지만 미니 트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직원들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