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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안양원팀과 안양시 민주당 시도의원·안양예술공원 번영회는 21일 오전 안양시청에서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관악수목원의 개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관악수목원은 안양예술공원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 2013년 완전 폐쇄에서 현재 후문만 개방돼 등산객들이 하산시에만 이용할 수 있다”며 “이로인해 안양을 비롯한 수도권 남부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양시가 적극적으로 서울대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하루빨리 관악수목원을 전면개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또 “관악수목원이 개방되면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수목원 탐방을 통해 안양이 얼마나 자연친화적이고 문화친화적인 도시인지 알려주는 전초기지로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정 의원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생활이 또 다시 일시 정지된 지금, 일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안양의 자연환경이 얼마나 축복인지 다시금 깨닫고 있다”며 “서울대 관악 수목원의 개방을 통해 예술공원과 수목원이 경기남부의 명소로 거듭 태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덕 의원은 “안양원팀이 힘을 모아 지금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라는 명칭을 ‘서울대 안양관악수목원’ 혹은 ‘안양시 서울대관악수목원’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득구 의원은 “관악수목원 개방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됨은 물론,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시민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수목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피력했다.
안양원팀 국회의원들은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시민 전면개방을 위한 논의를 서울대와 진행해 왔으며, 특히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와 기재부·서울대 본부와 협의를 통해 2022년도 서울대 예산 중 전면개방을 위한 예산 지원도 합의한 상태다.
해당 지역인 만안구 강득구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안양예술공원과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안양이 얼마나 자연친화적이고 문화친화적인 도시인지를 알려주는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목원 개방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됨은 물론, 안양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시민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안양시와 서울대와 협력하여 수목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