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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이 돌봄 ‘거점온돌방 조성’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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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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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동체 공모, 내년 1월 9까지 신청·접수
대전시, 2022년 아이돌봄‘거점온돌방 조성’공모 실시
‘아이 돌봄 거점온돌방 조성’공모 이미지/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대전형 아이돌봄 ‘거점온돌방 조성사업’에 참여할 돌봄 공동체 15곳을 내년 1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점온돌방 조성사업은 2021년 7곳에 첫 운영해 마을공동체 실현을 통해 아이 돌봄 공백을 해소 하고 돌봄 활동가 파견을 통해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와 질적으로 향상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15개로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응모자격은 6인 이상 주민모임의 돌봄 공동체로 직접 돌봄과 돌봄 네트워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 있는 아이 돌봄 공동체이다.

지역별로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사업운영비, 환경조성비, 운영진 역량교육비, 컨설팅비용 등 1000만 원의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의 돌봄 공동체에서는 다함께 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사업계획서, 시설사용 확인서 등 관련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방방문 등 심사위윈회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19일에 공모 당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거점온돌방 사업은 대전 시만이 가지고 있는 소규모공동체 네트워크와 돌봄 활동가를 파견하는 특색 있는 아이 돌봄 시설로 내년에는 15개로 확대해 운영한다”며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온돌방처럼 따뜻하게 돌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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