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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대비’ 용인시, 숙박·외식업계와 공조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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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2.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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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심볼로고
용인시-심볼로고
경기 용인시가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숙박·외식업소 유관 단체 간담회’를 통한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체류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2월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대한숙박업중앙회 용인시지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처인구·기흥구·수지구지부의 임원진 등 14명이 참석했다.

시는 또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따른 업소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용인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숙박·외식업소 관련 실무부서 회의를 가진 뒤 내년 초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백군기 시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용인시의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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