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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24일부터 눈썰매장 운영...내년 2월까지 2부로 나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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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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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전경
안산도시공사 전경.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가 오는 24일부터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지하철 4호선 초지역 인근에 위치한 안산눈썰매장은 겨울철에는 눈썰매장, 여름에는 물썰매장으로 탈바꿈해 지역의 대표 놀이터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썰매장은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10시부터 13시까지 1부, 14시부터 17시까지 2부로 나눠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현장접수로 운영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평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1주일 전에 사전 예약해야 한다.

아울러 미취학 아동은 3명당 인솔자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측정, QR코드 또는 안심콜을 통한 방문객 출입관리, 주기적인 소독 및 환기, 대기줄 및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썰매장 운영을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서영삼 사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시민 여러분들이 가족과 함께 레저활동을 즐기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다했다”며 “안산썰매장을 방문해주시는 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과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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