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커뮤니티 선호 늘어
생활형 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분양 눈길
|
21일 업계에 따르면 MZ세대는 주거 선호도가 기존 세대와 다르다.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나 프로그램을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다른 세대에 비해 크다.
이러한 시설들은 가족 단위나 어린 자녀 위주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보다는, 1~2인 가구 거주율이 높은 생활형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먼저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서울 도심의 중심업무지구인 을지로 일대에 분양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단지 내 여가생활, 문화생활과 손님 응대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곳은 전문직 고소득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버틀러 서비스, 하우스 키핑 서비스, 메일 하우스, 리프레쉬 하우스, 렌탈 하우스 등 다양한 하우스 어메니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등 문화생활 시설을 갖추어 전문직 고소득 MZ세대의 수요를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의 공급 구성은 전용면적 21~50㎡로 3-6구역 396실과 3-7구역 360실의 총 756실 규모로 이뤄졌다. 두 단지 모두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지어진다.
이달 서초구 서초동에서 분양 예정인 하이엔드 오피스텔 ‘르 니드(leNID)’ 역시 입주청소, 펫케어 등 생활편의와 세탁서비스, 룸 클리닝, 버틀러 서비스 등이 컨시어지 서비스로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는 실내농구장, 러닝트랙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연습장, GX룸(PT/필라테스), 탁구장 등이 고루 갖춰질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전용면적 42㎡~130㎡의 총 156실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시 연동에서 분양한 하이엔드 오피스텔 ‘스타레지스 연동’은 청약에서 3만662명이 몰리며 최고 256.9대 1, 평균 219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다. 이 단지는 1층 로비의 카페 라운지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와 북카페 등 차별화된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옥상 정원에는 제주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바비큐 파티장과 수변공간이 마련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1개 동, 전용면적 44~84㎡ 총 140실 규모에 투룸 이상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