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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1일 저녁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약 10분간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론 라이트쇼는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ASV)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드론들은 군집비행으로 안산시와 크리스마스·새해·ASV 등을 다채로운 형상과 글자로 표현하며 겨울 밤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 ASV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SV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등 우수 과학기술역량을 갖춘 대학과 연구기관·연구인력 등이 모여 있으며 지난 17일 에는 4000억원이 투입된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착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