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관세청 “한-스페인 세관상호지원협정 24일부터 발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201001334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22. 13: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제무역공급망 안정·원활화, 관세범죄 예방 등을 위한 제도적 협력강화
1-경 관세청4
관세청은 한-스페인 정상회담(2021년 6월 16일) 계기 양국 외교장관이 서명한 한-스페인 세관상호지원협정이 오는 24일자로 발효된다고 22일 밝혔다.

이 협정이 발효됨에 따라 우리나라와 스페인 간 세관 분야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돼 양국 간 무역 확대와 원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협정은 양국 간 △국제무역공급망 안정·원활화를 위한 제반 협력 강화 △관세 관련 법령의 적용 강화와 관세 산정 및 부과의 정확도 제고 △관세범죄 예방·대응을 위한 정보 및 행정지원 제공 △민감 물품(무기, 향정신성 물질 등)의 불법 거래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규정했다.

이번 한-스페인 세관상호지원협정의 발효로 우리나라와 세관상호지원협정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총 25개국이 될 예정이며, 정부는 앞으로 외국과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고 교역 안전 강화를 위해 세관상호지원협정체결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와 세관상호지원협정 시행 국가는 (아시아) 몽골,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 (러시아·중앙아시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아프리카·중동) 이스라엘, 알제리, UAE, 이란, (미주) 캐나다, 미국, 칠레, 멕시코, 우루과이, (오세아니아) 호주, (유럽) EU, 폴란드 네덜란드, 터키, 스페인 등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