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명시, 내년부터 아동수당.디딤씨앗통장 지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2010013483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2. 13: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광명시청 전경2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는 아동수당과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동수당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2018년 9월 최초 도입됐다.

이후 시는 지급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만 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 시행에 따라 2022년 1월 기준 만 8세 미만인 아동은 2022년 1월부터 만 8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 전달까지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전산시스템 개편 등 시행준비로 개정법은 2022년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가 돼 지급이 중단되었거나 중단될 아동에 대해서는 2022년 4월 아동수당 지급 시 2022년 1~3월분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정부 매칭비율이 1대1에서 1대2로 지원 한도는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보호아동이 디딤씨앗통장에 적립한 금액만큼 지원해왔지만 2022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아동 적립금의 2배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지원 연령 확대와 디딤씨앗통장 매칭비율 확대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 아동이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