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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직자 ‘혁신디자인스쿨’마무리..광명형 전통축제 등 4개 분야 혁신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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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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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혁신디자인스쿨 연구과제보고회 및 수료식’을 열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공무원들의 혁신·창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3개월여 간 운영한 ‘혁신디자인스쿨’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혁신디자인스쿨’은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극성을 갖고 시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는 6급에서 8급까지 다양한 직렬의 공직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4대 중점과제인 자치분권, 기후에너지, 사회적경제, 평생학습·문화 등 4대 분야별로 나눠 정책 발굴을 위한 분임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은 전 과정이 일반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식으로 진행됐으며, 매월 2∼3회 총 9회 36시간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 멘토교수와 함께 분임토의, 현장답사, 보고서 작성, 보고 역량 강화 등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앞서 박승원 시장은 지난 9월 혁신디자인스쿨 첫 시간에서 ‘광명 미래비전을 함께 설계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광명시 4대 시정 분야별 시정을 설명하고 긍정·적극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혁신디자인스쿨 연구과제보고회 및 수료식’에서는 4개 팀이 3개월여 간 준비한 연구 과제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4개 과제 중 자치분권팀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명형 전통문화축제 ‘자!자!자! 페스티벌’이 우수과제로 최종 선정됐으며 4개 과제 모두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혁신디자인스쿨에 적극 참여해 좋은 정책을 발굴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계기와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이번 경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적극적이고 긍정적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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