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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 3차 특별조정교부금 102억2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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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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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19개 사업에 투입 예정
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는 ‘2021년 3차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10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시는 1·2차 특조금 169억3900만원을 포함해 올 한해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보조금은 총 271억6000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51억원 늘어난 액수다.

시는 이번 3차 특조금으로 광덕보도육교 외 1곳 정비공사(9억원), 안산천 산책로 확장공사(7억원), 고잔뜰 상점가 환경개선 사업(8억원), 교통사고 위험도로 개선사업(5억원), 농수산물도매시장 화물차전용 비가림시설 설치사업(4억원), 해안로 도로조명 정비공사(3억원), 샛터공원 정비사업(3억원), 선부1공원 정비사업(2억원), 남산뜰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교체공사(1억원), 풍경운동장 시설물 정비(8000만원) 등 10건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동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조성사업(10억ㅇ원), 와동공원 산책로 조성사업(8억원), 안산갈대습지 생태환경교육시설 건립(5억원), 동주염전 체험장 내 부대시설 설치(9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사업(9억원), 구룡경로당 건립(6억원), 가칭)취암전시관 조성사업(5억원), 도심열섬현상 저감사업(5억원) 안산스마트허브 자전거도로 설치사업(2억4000만원) 등 각종 문화·환경·복지사업 9건에도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특조금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긴급성 등에 대해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열띤 노력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특조금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선정된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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