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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경시의회 시의원들은 상주시가 함창읍 나한리 산12-7외 12필지, 8만㎡ 이상 부지에 2만2000기 규모의 공설 추모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문경시와 사전 협의가 전혀 없었고 사업 대상지가 문경시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시내 지역에서 불과 500m 떨어진 문경시 초입에 위치해 있어 문경시민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어 상주시 추모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반대의사를 밝혔다.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은 “문경시의회 의원 모두는 문경시의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문화·관광·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짓밟는 상주시 공설 추모공원 조성사업 계획에 대해 즉각적인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문경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