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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27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열린 기업 총수 오찬 간담회에서 “배터리의 원재료인 리튬, 코발트 등의 수입처를 다변화 하는 것이 중요한데, 호주와 핵심광물 MOU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활로를 열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다 .
문 대통령은 구 회장에게 LG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TV와 디스플레이 사업이 성황이라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구 회장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TV구매가 늘면서 실적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또 구 회장은 청년 교육훈련과 관련해 “대학의 계약학과에 디스플레이 학과가 추가돼 기업과 청년이 윈-윈할 수 있게 되었고 점진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 대기업 오찬에는 구광모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