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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겨울철 어선 화재 예방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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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1. 12. 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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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평택해경, 겨울철 어선 화재 예방 합동 점검
평택해양경찰서는 내년 1월말까지 어선화재 예방 합동점검에 나선다. 화성시 전곡항에서 점검 활동을 펼치고있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2022년 1월말까지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겨울철 어선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항포구에 정박한 낚시어선과 10톤 미만의 화재 취약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실 통풍 장치 및 상태 확인 △인화성 물질 관리 상태 △선내 난방기 및 전기 시설 누전 여부 △어선 내 취사용 가스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유무 등이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화재 예방 점검과 함께 어선 운항, 통신, 구명 장비 운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실시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역 내 어선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며 “겨울철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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