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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1년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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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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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자활사업의 효율적 운영으로 정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국 22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성공률,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실적, 자활기금 특화사업,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자활기금을 활용해 전문가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자활사업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단 임대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등 참여자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생계급여 수급자의 58%가 수급을 탈피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시는 자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외식사업단 운영, 세차 및 세탁사업단, 청년자립도전사업단 등 18개 사업단 357명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예산액 대비 매출액 비율도 44%에 달하는 등 참여자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에 대한 일자리 발굴 등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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