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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좌동 태양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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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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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3곳까지 운영 계획...2025년까지 20곳으로 늘려 수소차 보급 지속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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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동 태양수소충전소/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8일 서구 가좌동 소재 ‘태양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 수소 충전소는 총 5곳으로 늘었다.

태양수소충전소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토·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루 기준 승용차 83대, 버스 14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12월 기준 충전요금은 kg당 8800원이다.

올해 11월 기준 인천시 관내 보급된 수소차량은 926대(연수구 198대·남동구 193대·계양구 138대·서구 119대)며, 태양수소충전소를 포함해 H인천수소충전소·인천국제공항공사 T1, T2·인천그린수소충전소 등 5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3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충전 기반 확충으로 수소차 이용 시민분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5년까지 인천시 내 수소충전소를 20곳으로 늘려 미래형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중간검사(1~3단계)와 최종 완성검사를 완료하고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상주하는 등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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