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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한남대, ‘위(Wee) 공감의 집’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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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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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역 대학교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한 학생 심리 안전 도모
한남대 업무협약식
설동호 대전교육감(오른쪽)이 28일 이관섭 한남대 총장과 위(Wee) 공감의 집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28일 대회의실에서 한남대학교와 위(Wee) 공감의 집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Wee) 공감의 집은 전국 최초로 지역대학교 내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위(Wee) 프로젝트 One-stop 연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대전여학생가정형 위(Wee) 센터도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됨으로 인해 코로나블루, 스트레스, 학생 주변의 가족·교사·친구와의 갈등 등으로 지치고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심리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마음으로 가정 및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대전교육청과 한남대학교는 신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 속에서‘대학 속의 초·중·고·대 연계 위(Wee) 프로젝트 사업’으로 운영 내실화를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원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위(Wee) 공감의 집 운영을 통해 대전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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