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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는 청소년의원 22명과 의회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회 본회의장에서 2차 본회의를 열고 청소년의원들이 발의한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의원들은 지난 5월부터 7개월 간 청소년의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교육과 지역 경제, 부동산, 건강, 정치 참여, 교통, 안전, 환경, 생활 등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진단했다.
이후 각 영역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선보였다.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는 문화복지위원회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획행정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의회는 청소년의원들의 정책 제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곧 취합해, 오는 1월 중 청소년의회 우수 정책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책 심사를 맡은 의회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과 현옥순 기획행정부위원은 “평가에서 청소년의원들이 제시한 정책의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시정발전 기여 부문에 중점을 뒀으며,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이 많았다”고 밝혔다.
박은경 의장은 “청소년의원들이 내놓은 정책 제안을 진지한 고민이 담긴 노력의 결실이라 치하하면서 청소년의회 활동이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에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