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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스파이더맨 ‘골프’ 장갑 등 콜라보 용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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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2. 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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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사진] 볼빅 스파이더맨 골프 용품 컬렉션
볼빅 스파이더맨 골프 용품 컬렉션 /제공=볼빅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에 힘입어 ㈜볼빅(회장 문경안)이 출시한 ‘마블 컬래버레이션 골프용품’이 젊은 골퍼들과 MZ세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볼빅은 2016년부터 디즈니 코리아와 손잡고 다양한 디즈니&마블 컬래버레이션 골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볼빅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에 마블 고유의 트렌디 아트웍을 입혔다.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은 바로 스파이더맨 라이크라 장갑이다. 스파이더맨 장갑은 손바닥 전면에 실리콘을 적용해 그립감과 착용감을 높인 볼빅의 대표 인기 제품이다. 고탄성 우레탄 섬유인 라이크라 소재로 제작돼 뛰어난 신축성과 높은 회복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거미줄 패턴 프린팅을 통한 개성 연출은 마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추가 포인트다. 스파이더맨의 대표 능력인 거미줄을 쏘는 모션과 그 쫀쫀함에서 착안해 제작됐다. 손바닥에 6개의 스파이더맨 얼굴이 새겨져 있어야 정상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 레드로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디자인된 자수 볼캡도 있다. 마블 볼캡은 스파이더맨과 함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각종 마블 히어로와 색상,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캐디백과 보스턴백, 아이언커버, 롱4구도 스파이더맨을 상징하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제작돼, 마블 팬들과 골퍼들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볼빅 관계자는 “영화 스파이더맨 흥행과 함께 볼빅의 컬래버레이션 제품도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으로 젊은 골퍼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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