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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내 직원 코로나 확진..29일 청사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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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1. 12. 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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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별관 외부인 출입 통제, 전 직원 코로나19 PCR검사 실시
나주시
29일 나주시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임시폐쇄 안내 문구가 출입문에 게시돼 있다. /제공=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29일 청내 직원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날 하루 청사 본청과 별관 건물을 임시 폐쇄한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청내 직원 1명을 포함한 코로나19 474~479번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청사 본관과 별관 건물의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다.

시민봉사과는 민원 편의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상 운영한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청사 주차장에 선별진료소 2곳을 설치, 본청 전 직원과 시청 어린이집 종사자, 원아를 비롯해 27~29일 확진된 직원과 접촉한 외청과 읍·면·동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를 받은 직원은 부서별 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 결과 통보 때까지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의 경우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14일 자가격리 된다.

나주시는 긴급상황본부를 가동하고 청사 전 건물에 대한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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