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제교류와 공공외교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국제교류 분야에서 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 내 한국어교육원에 기숙사를 건립,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공단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4월 라오스 비엔티안주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민간협력 교류방안을 논의해 왔다.
또 시는 교류방안의 일환으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한국-라오스 기술인력개발원에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건립을 추진,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직업훈련과 한국어 교육 수료자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로의 취업을 연계함으로써 공단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공단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라오스 젊은이들이 한국에 진출해 한국문화를 익힘으로써 한국과 라오스 두 나라를 성장시키는데 주요 인적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