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시,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30010018320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1. 12. 30.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협력적 노사관계 유지 상생하는 노사관계 지속
안성시,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약 체결
안성시는 29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공무직 노조와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안성시는 지난 29일 공무직 노조(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와 2021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시측 김종명 행정과장을 비롯한 교섭위원과 노측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황선도 지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6차례의 교섭을 통해, 상호 간 이해를 바탕으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발전적인 협약안을 만들어 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급 1.0% 인상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위험한 일에 노출돼있는 현장 공무직 근로자에 대한 수당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황선도 지회장은 “그간 교섭을 위해 고생하신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사가 상생하며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 대표 교섭위원인 김종명 행정과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이번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