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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035명·당초 5037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줄어든 4875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838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56명으로, 전날(1145명)보다 89명 줄었으나, 11일 연속 10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08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56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8%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758명, 해외유입이 1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35명, 경기 1454명, 인천 293명, 부산 257명, 전북 228명, 충남 136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69명 늘어 누적 894명이 됐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를 3~4시간 만에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는 PCR 시약이 전날부터 사용되면서 검사량이 늘어나 확진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