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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온정나눔·동행협약 기부금 4천만원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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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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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으로 온통 따뜻한 대전
온통대전으로 온통 따뜻한 대전 홍보 이미지/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통대전 온정 나눔과 동행협약 사업을 통해 총 4000만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됐다고 31일 밝혔다.

온통대전 온정 나눔은 온통대전 충전금, 캐시백, 정책수당을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온통대전 앱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1000원부터 기부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아동학대 예방, 소상공인 응원 등 총 5개 채널을 운영 중이며 올 한해 온정 나눔을 통해 총 1682건에 1600만원이 모금됐다.

온통대전 동행협약은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참여 기업 임직원 온통대전 사용 독려, 온통대전 정책발행 동참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1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온통대전 정책발행에 참여한 동행협약 기업의 명의로 매년 말 정책발행 실적의 5%를 기부할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해주고 있다.

올해는 △계룡건설산업㈜ △㈜삼진정밀 △실버랜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한국전력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2400만원이 기부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캐시백 외에 지역 내 온통대전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개발 중이고, 온정 나눔과 동행협약제도, 온통대전 정책발행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며 “온통대전이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대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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